[헤럴드POP=김민지 기자] 그룹 NCT 멤버 태용이 지난 14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로써 태용은 팀 내 첫 군필자가 됐다.
태용은 제대 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제 정말 민간인 태용이다. 꿈을 꾼 것만 같고 아직 꿈속인 것 같다”고 말하며 “20개월 동안 생각한 것들 전부를 공유할 순 없겠지만,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팬분들의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 드려야 될까 고민이 되는 밤이다. 기다려줘서 고맙고, 사랑하고 감사하다”라며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도 예고했다.
아울러 “2024.04.15-2025.12.14♀️⚓️”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태용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가족의 품에 안겨 활짝 웃는 모습과 후임들로부터 받은 롤링페이퍼 등 전역 축하를 잔뜩 받은 모습이 가득하다.
한편 지난해 4월 15일 NCT 멤버 중 처음으로 국방의 의무에 돌입한 태용은 해군으로서 군 복무를 성실하게 이어왔다.
현재 NCT는 일부 멤버가 국방의 의무에 돌입하며 그룹 군백기를 이어가고 있다. 재현은 지난해 11월 군악대에 입대했으며 도영과 정우는 지난 12월 8일 육군 현역으로서 복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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