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보미 채널
사진=김보미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보미가 박진주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김보미는 지난 15일 “진주 결혼식날 우리가 더 신남”이라고 전했다.

이어 “애기애기 때 만난 거 같은데 다들 시집가서 줌마 세계로 오고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보미는 “이제 민영이 은경이만 남았..!!!! 가즈아~~~~~”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써니’로 세상 젤 친한 친구들이 생겼다..”라며 “너무 소중한 ‘써니’”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박진주의 결혼식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남보라, 김보미, 김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영화 ‘써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여전히 가깝게 지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전일은 올해 득녀 후 “마치 동화 속 아기토끼처럼 만지는 것만으로도 온몸에 설명할 수 없는 소름과 환희가 느껴짐에 눈물이 나는 첫 만남이었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또쿵아 사실 엄마, 아빠는 아직도 부족한 사람이란다. 그렇지만 리우, 또쿵이를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너의 방패가 될 자신이 있단다!”라며 “세상에 태어난 걸 진심으로 축하하고 아빠, 엄마의 딸이 되어줘서 고맙구나. 우리 오랫동안 함께 인생을 즐겨보자··”라고 애정을 뽐냈다.

그뿐만 아니라 윤전일은 “사랑하는 보미야! 고생 많았어! 난 당신을 보며 작은 거인 같은 미국에서나 보는 우먼히어로 같은 와이프이자 엄마인 거 같아!”라며 “미안하고, 감사하고, 대견하고, 존경해! 우리 이제 4식구가 됐으니 우리 아이들 잘 꽃 피워 보자! 당신이 리우, 또쿵이 뱃속에서 잘 지켰으니 이제 내가 우리 4식구 잘 지켜볼게!!!! 사랑해”라고 아내 김보미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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