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에릭남·솔라 커플이 찜질방을 찾았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에릭남·솔라 커플이 니콜의 애완견 삼 남매 돌보기를 이어갔다. 이날 대형견 세 마리를 돌보느라 지친 두 사람은 찜질방을 찾아 휴식을 취했다.
이날 방송은 수영을 마친 강아지들 목욕 시키기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강아지들과 물놀이를 마친 에릭남과 솔라는 지친 모습을 보이면서도 능숙한 손길로 애완견들의 목욕을 마쳤다. 에릭남은 솔라에게 "내 친구 부탁인데 강아지 목욕까지 시켜줘서 고맙다"며 솔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찜질방이 처음이라는 에릭남은 솔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바닥에 누워 눈을 감았다. 이어 등장한 솔라가 에릭남을 깨웠지만 에릭남은 자는 척을 했고, 솔라는 에릭남의 머리에 달걀을 깨며 에릭남을 깨웠다. 자리에서 일어난 에릭남은 "어떻게 깨울지 궁금했다. 조금이라도 로맨틱할까 생각했는데 머리에 달걀을 깰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들 커플은 수건으로 양머리도 해보고, 찜질방 음식을 즐겼다. 또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며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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