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하와이 여행기를 공개했다.
16일일 유튜브 채널 기유TV 측은 ‘{육아로그} 현조야... 하와이에서 왜이러는거야ㅏㅏㅏ’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하와이 여행을 이틀 앞두고 있는 상황.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금이라도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거 어때”, “집을 통째로 옮겨가도 모자란 판”이라고 가방을 챙기기에 앞서 막막함을 드러냈다.
이 중 아들 현조 짐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강재준은 “현조 짐이 100%”라며 “우리 짐은 가서 쇼핑몰에서 사도 된다”고 했다. 현조의 옷, 신발 등 준비물을 적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 현조가 떼를 쓰기 시작해 강재준은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현조가) 지금 빌런이다”라며 몸부림 치는 아들을 안고 달랬다.
그런가 하면 이은형은 26만 원어치의 약을 구매했다고 했다. 이은형은“현조가 장염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세다”, “혹시 몰라서..”라며 구매한 여러 약을 나열했다. 강재준은 “혹시 몰라서 때문에 26만원까지 간 거냐”며 웃음을 지었다.
우여곡절 끝에 하와이에 도착한 가족. 관광을 즐긴 후 들른 마트에서 이은형은 분노를 표했다. 캐리어 한가득 챙겨온 물건들이 현지에도 모두 있었던 것. 그는 “짜증난다”며 “약 다 있네. 상비약을 캐리어에 1/4로 채워 왔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 “캐리어를 바리바리 왜 싸온 거야. 여기도 사람 사는 데인 걸 왜 망각한 거야?”라고 스스로를 향해 토로했다.
이후 가족은 양가 식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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