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몽환적인 비주얼로 변신했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흰색 레이스 원피스에 같은 색의 카디건을 입고 푸른 들판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쪽 머리를 옆으로 묶어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태연은 흰 피부에 핑크빛 볼터치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여러 장의 사진에서 웃다가, 이내 시크한 표정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1일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컴필레이션 앨범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을 발매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신곡이자 타이틀 곡인 ‘인사 (Panorama)’를 포함해, 태연의 수많은 곡 중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24곡을 선별했는데 이를 통해 단순한 베스트 앨범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재정의하는 스페셜 패키지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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