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엑소가 타이틀곡 '라우더(Louder)'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엑소의 '라우더(Louder)'와 블랙핑크의 '휘파람'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엑소는 블랙핑크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하며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엑소는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엑소의 찬열은 "정말 기분이 좋다. 정말 떨리면서 설렌다. 우리 엑소엘(엑소 팬클럽)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을 말했다. 이날 엑소는 1위 공약에 대해 "엑소엘 여러분들께 헹가래를 해드리고 싶지만 제일 고생한 수호의 헹가래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엑소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며 타이틀곡 '라우더(Louder)'로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엑소의 타이틀곡 '라우더(Louder)'는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재치있는 가사로 담아낸 힙합 장르의 곡이다. 정상급 프로듀서 런던노이즈가 참여했으며 독특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방송 후반, 1위 대결 결과가 공개됐고, 엑소의 '라우더(Louder)'가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엑소는 "감사하다. 이 상은 우리 엑소엘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찬열은 "뮤직뱅크 감사하다. 회사 식구들, 스태프들, 가족 분들 감사하다. 오빠들이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알고 있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뮤직뱅크 K차트에는 10위 언니쓰 'Shut up', 9위 어반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 8위 스탠딩 에그 '여름밤에 우린', 7위 원더걸스 'Why so lonely', 6위 빅스 'Fantasy', 5위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 4위 트와이스 'Cheer up', 아이오아이 'Whatta man'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뮤직뱅크 851회에는 엑소, NCT Dream, 빅스, 고나영, 나인뮤지스A, 라데, 라붐, 레이디제인, 마스크,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슬리피, 스피카, 아이오아이, 업텐션, 오마이걸, 우주소녀, 준케이, 투포케이, 트리플 티(효연X조권X민), 한동근이 출연했다.
KBS 2TV '뮤직뱅크'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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