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진흥위원회, 저스트엔터테인먼트, 높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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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유정, 박지환, 조여정 등이 ‘복수귀’에 합류했다.

영화 ‘복수귀’(가제)는 억울한 죽음으로 귀신이 된 ‘윤하’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

극 중 김유정이 불의의 사고로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어린 동생을 구하기 위해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고군분투하는 귀신 ‘윤하’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박지환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로 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자신을 봉인에서 깨어나게 해준 ‘윤하’와 함께하며 예상치 못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여기에 조여정이 귀신이 된 ‘윤하’를 쫓는 무속인 ‘주보’ 역을 맡아 이승과 저승을 잇는 강렬한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장편 데뷔작 ‘소리도 없이’를 통해 독특한 미장센과 파격적인 스토리, 감각적인 연출로 평단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거머쥔 홍의정 감독의 신작 ‘복수귀’는 지난 11월 17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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