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시구왕'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됐다.
'내일은 시구왕'은 시구로 화제가 됐던 스타들이 '시구왕'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정글의 법칙'과 '주먹쥐고 소림사' 등 동적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센스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이영준 PD가 기획, 연출을 맡았다.
공개 녹화는 9월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내일은 시구왕' 측은 28일 SNS 계정을 통해 관련 정보를 더욱 자세하게 공개해 시작 전부터 네티즌의 큰 주목을 얻고 있다.
이수근, 배성재, 서재응, 전효성, 윤보미(에이핑크), 다이아, 성소(우주소녀), 소나무, 신수지, 태미, 양정원, 유하나, 박철민, 이은결, 이천수, 틴탑, 몬스타엑스, 공명(서프라이즈)&도영(NCT) 등 화려한 출연진이 인상적이다.
앞서 특별한 시구로 화제를 모은 신수지, 태미, 에이핑크 보미가 이번엔 어떤 독특한 시구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명과 도영의 경우 친형제로 같은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 역시 기대를 부르고 있다.
한편 '시구 스타 선발대회'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내일은 시구왕'은 추석 특집으로 연휴 중 편성 및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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