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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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정자, 이종혁, 조세현 사진작가 등이 故 윤석화를 추모했다.

배우 윤석화는 지난 19일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69세.

故 윤석화와 절친했던 박정자는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그는 “아무 소리도 못 해. 무슨 말을 해. 아무 소용 없어”라고 고인을 잃은 슬픔을 전했다.

이종혁은 20일 “뭐라고 해야 되나..웁니다..내가 뭐라고..더 못 해 드려서 웁니다..”라며 “연극배우 윤석화..감사합니다”라고 마음 아파했다.

조세현은 “석화兄, 고마웠습니다. 형이 보여주신 세상은 참 따뜻했습니다”라며 “덕분에 좋은 인연들 속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라며 “Rest in Peace”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인은 2022년 연극 ‘햄릿’ 공연을 마친 뒤 영국 출장지에서 쓰러졌고, 뇌에서 종양이 발견되면서 2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 치료 대신 자연 치유를 선택했다.

2023년 연극 ‘토카타’에 5분가량 우정 출연한 게 마지막 무대가 됐다.

한편 故 윤석화의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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