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윤종신이 5대 판듀로 등극한 가운데 윤종신을 능가하는 가왕들의 라인업을 예고해 판듀 왕좌를 지키는게 어려워 졌음을 예고했다. 28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윤미래와 그녀의 판듀 옥탑방 스피커가 진심 담긴 무대를 완성했지만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낸 윤종신의 담담한 위로의 곡이 진정성으로 공감을 사며 5대 판듀에 오른 모습을 보였다.
다음 주 윤종신이 판듀에 오르며 만끽할 시간도 없이 더 강한 라인업 상대들이 예고되어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기대케했다. 다음 주 윤도현, 김완선, 윤복희가 윤종신의 판듀 자리에 도전하는 모습을 예고하며 윤종신을 긴장케했다.
윤종신은 "너무 센 사람 부른거 아니냐"며 난색을 표하며 만만치 않은 라인업에 불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윤복희의 등장에 "우리 프로그램에 이분이 나오는 거냐"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여 다음 주 어디서도 보기 어려울 매치를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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