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빅스(라비·켄·레오·홍빈·엔·혁)가 타이틀곡 'Fantasy'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무대를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빅스는 타이틀곡 'Fantasy'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빅스는 매혹적인 눈빛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에 모인 관객들은 빅스의 파워풀한 안무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빅스의 타이틀곡 'Fantasy'는 어둡고 깊은 사운드로 완성된 어반 장르의 곡으로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인용한 도입부 부분이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 끝없는 갈구 끝에 환상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을 담았다. 후렴구의 고음과 함께 빅스 멤버들의 음색이 더욱 절실하고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지난 12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빅스의 이번 앨범 '하데스(Hades)'에는 타이틀곡 'Fantasy'를 비롯하여 Love Me Do, 나비효과, Fantasy(Inst.) 등 총 4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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