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뮤즈=김지혜 기자‘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이 종영을 맞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은 4년 5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2021년 7월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로 첫방송을 시작한 ‘돌싱포맨’은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까지 이혼한 스타들의 활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이상민, 김준호가 결혼을 하는 등 여러가지 변화를 맞이하며 종영을 알리게 됐다.

이날 이상민은 “오늘 ‘돌싱포맨’이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탁재훈은 “4년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아무 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잘 마치게 되어 행복했고, 여러분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어 기뻤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김준호는 “4년 넘게 달렸는데 그래도 절반은 행복을 찾았다”고 자신과 이상민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에 탁재훈은 “도대체 누구의 행복을 찾은 거냐”며 “두 명 때문에 프로그램이 이렇게 된 것 아닌가. 두 분, 사랑을 얻고 직장을 잃었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탁재훈은 “결혼이 이렇게 몸에 해롭다”며 “아마 계속 돌싱은 생겨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임원희도 “결온 안한 재훈이 형과 저도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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