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CM SNS
사진=KCM SNS

[헤럴드뮤즈=김지혜 기자]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남겼다.

26일 KCM은 자신의 SNS에 “조금 늦은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연말이 되니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 영화보다 영화같은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인사가 늦어졌지만, 다들 크리스마스는 각자의 자리에서 따뜻하게 보내셨기를요”라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5년의 끝자락, 마무리까지 무탈하고 편안하길 바라고요. 내년에는 우리, 웃을 일 더 많고 기억해두고 싶은 순간들 차곡차곡 많이 만들어볼까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딸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부녀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기운을 선사했다.

지난 3월 KCM이 2012년생, 2022년생 두 딸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졌다. 그는 2022년 1월 9세 연하의 회사원과 언약식 형태로 식을 올렸다고 발표했으나 이미 중학생을 포함한 두 자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전한 것.

그리고 지난 7월 KCM은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며 아내의 셋째 임신을 알려 또 한번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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