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성훈 감독이 故 이선균 2주기를 기렸다.
김성훈 감독은 최근 “이날 이후, 우리 꽤나 즐거웠는데…”라고 전했다.
이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없더라”라며 “벌써 2년이 지났네, 잘 지내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훈 감독이 故 이선균 생전 함께했던 순간이 담겨있다.
앞서 배우 이선균은 지난 2023년 12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故 이선균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2년이 흐른 가운데 평소 친분이 있던 김성훈 감독이 먹먹한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훈 감독은 영화 ‘공조’, ‘창궐’ 등을 연출했다. 故 이선균의 출연작인 ‘킬링 로맨스’를 제작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나혼자 프린스’를 선보였으며, 내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박보영)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이 얽힌 아수라장 속에서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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