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특별시SMC 제공
사진=영화특별시SMC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보이’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조병규, 유인수, 지니, 서인국의 모습을 불규칙하게 보여주며 4인 4색 캐릭터의 매력을 담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피땀에 젖어 긴박하게 무언가를 찾고 있는 조병규의 모습, 분노의 눈빛으로 가득 찬 유인수, ‘텍사스 온천’의 절대 악 ‘모자장수’의 포스를 보여주는 서인국, 슬픈 듯, 생각에 잠긴 듯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지니의 모습까지 얽히고설킨 4명의 인물들이 불규칙한 사각 구도에 담겨 강렬한 매력을 내뿜는다.

또 “여기가 끝이고 시작이야”라는 카피가 더해져 영보스 ‘로한’, 그의 형 빅보스 ‘교환’, 새로운 입주자 ‘제인’ 그리고 ‘텍사스 온천’의 지배자 ‘모자장수’가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 ‘텍사스 온천’에서 펼칠 폭력, 사랑, 탈출, 성장의 폭발적인 네온-느와르에 기대감을 높인다.

네온-느와르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선보인 '보이'는 오는 2026년 1월 1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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