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에릭이 생애 첫 연예대상 신인상의 쾌거를 이뤘다.

에릭은 지난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에릭은 생애 첫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안녕하세요, 더보이즈 에릭입니다. 감사한 분들이 정말 많은데, 먼저 항상 저를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전 살면서 무언가를 하지 않고 미련과 아쉬움을 갖기보다는 해 보고 후회하자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새해에는 여러분도 하고자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에 거침없이 용기를 갖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라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가 잊어버릴까 봐 혹시 몰라 미리 준비한 소감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라는 패기 넘치는 재치로 현장에 웃음을 더한 뒤, “언제 또 이곳에 올지 모르겠지만 다시 이 자리에 서는 그날을 꿈꾸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더보이즈와 저 에릭 예쁘게 봐주시고, 마지막으로 새해에는 이 세상이 우리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다정한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로 훈훈함을 더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에릭은 지난 1월 ‘아이돌 라디오 시즌4’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했다. 이후 매주 친숙하고 편안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특유의 센스를 발휘했고, ‘에디’라는 애칭과 함께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DJ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에릭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과 잠재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라디오 DJ를 시작으로 활동 반경을 점차 넓혀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행보에도 어느 때보다 기대가 모인다.

[사진=‘2025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 화면 캡처, 원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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