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2회는 전국기준 8.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첫회가 기록한 8.3%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 '닥터스'는 20.2%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며, MBC '몬스터' 시청률은 9.7%로 그 뒤를 이었다.
비록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월화극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시청률이 올랐고 동 시간대 SBS '닥터스' 최종회가 방영됐다는 점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게 꽤 희망적이다.
또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초반부터 2~4%대 시청률에 머무르며 조기종영한 전작 '뷰티풀 마인드'의 두 배 이상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대세 박보검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오는 29일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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