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아니고 방영되도 내년. 다양한 구성안 두고 논의 중인 단계.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아이돌 젝스키스 은지원과 H.O.T. 토니안이 ‘플랜맨2’에서 호흡을 맞춘다.
29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은지원과 토니안은 시즌2를 준비 중인 트렌디TV '플랜맨‘ 공동 MC로 낙점됐다.
‘플랜맨’ 시즌1은 단독 MC를 맡은 은지원이 스타들의 의뢰를 받아 직접 여행을 계획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여행지 선정부터 코스, 일정까지 의뢰인들의 여행 계획을 직접 짜주고 가이드로 함께 떠난다. 박나래, 박소영, 김지민, 브라이언, 토니안, 천명훈, 데니안, 제아(브라운 아이드걸스) 등이 출연했다.
새롭게 돌아오는 ‘플랜맨 시즌2’에는 은지원과 토니안이 MC로 호흡을 맞춰 다양한 스타들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을 전망이다.
한편 은지원과 토니안은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먼저 토니안이 속한 H.O.T.는 1996년 '전사의 후예'로 데뷔 '캔디' '행복' '아이야' 등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인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는 '폼생폼사' '커플' '컴백 ' '로드파이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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