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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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조인성이 ‘밀수’ 이후 3년 만에 ‘휴민트’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류승완 감독과 지난 2021년 ‘모가디슈’로 첫 인연을 맺은 조인성이 ‘휴민트’의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으로 스크린 컴백한다.

조인성은 ‘휴민트’에 대해 “서늘하고도 인류애가 느껴지는 시나리오였다”라며 장르적 긴장감과 인간적인 정서가 담긴 이야기에 주목했다.

조 과장은 국제 범죄의 정황을 추적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되어 현지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선하게 된다. 특히 조인성의 피지컬로 소화 가능한 기품 있는 액션 연기는 예비 관객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선사한다.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에 대해 “조인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 그리고 시나리오 전체 대사를 모두 암기하는 모습에 또 한 번 놀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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