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악동뮤지션(이하 악뮤) 이찬혁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동생 이수현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악동뮤지션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 겨울날 한 주택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이찬혁과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찬혁은 캡모자에 선글라스로 쓴 채 웃음 짓고 있고, 이수현 역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악뮤는 지난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악뮤는 YG엔터테인먼트와 12년 동안 동행했었다. 당시 YG 측은 “악뮤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우리는 영원히 YG 패밀리’라는 말과 함께 언제든 불러주시면 달려오겠다는 마음을 전했다”라며 “멤버들은 자신들을 키워준 양 총괄에게 진심을 담은 손 편지를 각각 전달하고, 큰절까지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여 소속사를 떠났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임을 밝혔다.
이수현은 관련해 유튜브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에 출연해서 새출발을 앞두고 오빠 이찬혁과 혹독한 훈련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수현은 “한 달간 합숙하며 휴대폰도 못 본다”며 “정신 개조.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기도 하고, 정말 우리가 서로를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여정을 걸어가야 하니까 그전에 진짜 제대로 된 합숙을 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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