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올레' 신하균, 박희순, 채두병 감독이 개봉 첫 주말을 맞아 서울과 인천/경기 무대인사에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화 '올레'(감독 채두병/제작 어바웃필름)는 퇴직 위기에 놓인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사법고시 패스만을 13년 째 기다리는 고시생 수탁(박희순), 그리고 겉만 멀쩡하고 속은 문드러진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때,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세 남자의 무책임한 일상탈출을 그린다.
'올레' 주역 신하균, 박희순, 채두병 감독이 개봉 첫 주 주말인 지난 27일, 28일 서울과 인천, 부천 주요 극장을 방문해 무대인사에 나섰다. 이번 무대인사에 참석한 채두병 감독은 "나의 경험담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배우가 연기로 재미있게 표현해주었다. 가볍고 즐겁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신하균은 "주말에 '올레'를 보러 극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영화인 만큼 재미있게 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희순은 "'올레'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SNS를 통해 #꿀잼, #핵잼, #허니잼 등 다양한 멘트를 함께 올려달라" 등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었다.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로 극장가를 달군 올여름 유일한 힐링 무비 '올레'는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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