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문채원/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문채원이 ‘하트맨’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문채원이 영화 ‘하트맨’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권상우는 전작 ‘히트맨2’ 무대인사에서 무릎을 꿇으며 흥행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문채원은 그룹 코르티스를 향한 팬심을 내비쳤다.

이날 문채원은 “‘히트맨2’ 시사회에 가서 (권)상우 선배님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라며 “이번에도 선배님의 간절함이 느껴져서 ‘난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선배님도 지금 생각이 많을 것 같다. 선배님이 무릎을 꿇으면 나도 옆에서 함께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무를 외울 수 있는 재능이 있다면, 코르티스 춤을 명동 한가운데에서 추고 싶다. 물론 코르티스 춤이 너무 어렵고 빠르더라”라며 “그럼에도 손익분기점을 넘는다면, 템포를 많이 낮춰서라도 진짜로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문채원은 “내가 애정하는 그룹은 더 열심히 할 테니 코르티스로 선택했다”라며 “타블로가 ‘골든’을 부르는 영상을 봤는데, 나도 그런 느낌일 것 같다. 내 마음속에서는 이미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의 신작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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