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정화 채널
사진=엄정화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엄정화가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지난 9일 “언제나 편견 없이 따뜻하게 이끌어주시는 선배님을 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에게는 늘 닮고 싶은 롤모델이셨어요”라며 “선배님의 따뜻함을 따라 걷겠습니다. 편히 쉬세요..”라고 추모했다.

故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앞서 고인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한편 엄정화는 2023년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지난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를 공개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엄정화는 극 중 25년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을 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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