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하반기 작품으로 돌아오는 13인의 스타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tvN 랭킹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은 '하반기 흥행 꽃길 예약한 초특급 심쿵스타' 13인을 공개했다. 가을과 함께 시작한 하반기 작품으로 찾아올 첫 번째 스타로 박보검이 소개됐다. 현재 2회까지 방송된 퓨전 사극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유정과 코믹한 케미스트리를 만들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강동원에 이어 11위에 오른 최지우 역시 복귀작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그녀는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하며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책임진다.
한편, 이준기, 이병헌보다 높은 8위에 오른 배우는 심은경이다. 범죄 액션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천재 해커로 변신한 그녀는 중국의 새로운 한류스타 지창욱과 열연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많은 관객에게 사랑을 받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은다.
이후 조정석과 공효진은 나란히 공동 7위에 오르며 명불허전 '로코 커플' 기대주임이 드러났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활약중인 두 사람은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로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그려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6위에 오른 스타는 한지민으로, 앞서 개봉한 영화 '플랜맨', '역린' 등에서 기대보다 아쉬운 성적을 거둔 것을 만회할 만한 대박 작품으로 '밀정'이 소개됐다. 한지민은 송강호, 공유와 함께한 영화 '밀정'에서 독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계순' 역할을 맡았다.
조진웅 역시 오는 11월에 방송 예정인 '안투라지'로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미국 인기 시트콤으로 알려진 '안투라지'는 서강준, 이광수, 이동휘, 박정민 등 매력 넘치는 남자 배우들과의 협연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전지현, 정우성에 이어 당당히 1위에 오른 하반기 최고 기대주는 이영애이다. 그녀가 12년 만에 컴백작으로 고른 작품은 '사임당, 빛의 일기'로, 신사임당의 삶을 재해석한 퓨전 사극이며 오는 10월에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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