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만약에 우리’가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3일째인 지난 12일 손익분기점인 1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6월 29일 개봉한 ' 헤어질 결심'이 최종 관객수 191만 216명을 기록한 이후, 근 3~4년간 개봉한 한국 멜로 영화 중 최고 흥행 성과로 눈길을 끈다.
손익분기점 돌파 소식과 함께 정원의 디지털 카메라에 저장되어 있던 비하인드 스틸도 추가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그 시절, 그 때의 아름다웠던 연애의 기억들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각자의 추억을 떠오르게 만든다. 은호와 정원이 서로 찍어준 사진,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본 바다, 정원의 아르바이트 인증 사진까지 다양한 비하인드 컷이 대방출됐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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