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채리나가 남다른 주식 수익률을 자랑했다.
12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골 때리는 리부트 0.7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출연진들에게 2026년 새해 목표를 물어봤다. 새해 소원답게 연애, 결혼 등 다양한 목표가 나왔는데 그중 채리나의 솔직한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
채리나는 망설임 없이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답했는데, 이에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오르셨다”고 하자 그는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채리나가 공개한 주식 수익률은 상당했다. 그는 “엔비디아를 제가 7년 전부터 갖고 있었다”라며 “현재 수익률 800%”라고 놀라운 성과를 자랑했고 제작진은 자막으로 “편집하다가 울었다”며 부러워했다.
그가 처음 엔비디아를 산 시점으로 언급한 7년 전인 2019년만 해도 엔비디아 주식은 33달러 정도였다.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2023년 약 200%, 2024년 100% 올랐는데, 지난해에도 31% 급등하며 현재 글로벌 시총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다수다.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산업의 부흥과 함께 엔비디아의 가치 또한 올라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한편, 채리나는 1995년 룰라로 데뷔해 ‘비밀은 없어’, ‘날개 잃은 천사’, ‘3!4!’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놀던언니’ 등에 출연하며 가수 활동과 예능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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