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분노의 질주'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의 불화는 자작극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8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 중인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의 불화설은 영화 홍보를 취한 자작극이며, 미국 프로레슬링 WWE에서 두 사람이 한판 대결을 벌일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은 드웨인 존슨이며 빈 디젤을 직접 설득했다. WWE 최대 행사인 레슬매니아를 통해 영화를 홍보할 것"이라며 "레슬매니아가 '분노의 질주8' 개봉 12일전 열리는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다른 측근은 "드웨인 존슨은 평소 성격이 착하고 남을 배려하기로 유명하다. 공개적으로 배우를 '겁쟁이'라고 디스한 것은 이해가 안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은 촬영장에서 불화를 겪고 있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빈 디젤의 잦은 지각에 드웨인 존슨이 폭발했고, 공개적으로 이를 비난했다는 것.

실제로 드웨인 존슨은 SNS에 "여배우(미셸 로드리게즈, 샤를리즈 테론)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 이보다 나를 피끓게 하는 프랜차이즈는 없었다. 하지만 남자 배우들은 졸렬했다"고 언급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빈 디젤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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