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심지호가 아들과 첫 대면을 가질 예정이다.

25일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 방송 말미 예고에는 아내인 현수(허이재 분)이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돌아갈 자리를 잃어버린 현실에 좌절하는 윤호(심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라(진예솔 분)은 날이 갈수록 초조해 했다. 현수와 도진(차도진 분)은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었고 아군이라고 생각한 이들조차 믿을 수 없는 상황이됐다. 여기에 동식(임채무 분)까지 흔들리면서 세라는 궁지에 몰리는 모습이었다.

윤호는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됐지만 어떻게해야 할 지가 막막했다. 자기가 죽은 줄로만 알고 화장까지 해 납골당에 안치한 것을 알게 된 윤호는, 이 곳을 찾아 자신의 존재를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

살아봐야 산 게 아니라는 생각에 윤호는 극단적으로 죽을까지 선택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윤호는 우연치 않게 자신의 아들인 한솔이와 만났지만 제 아들인 줄 알지 못했다. 한솔이는 윤호의 모습에서 사진에서만 보던 아빠를 떠올리며 “아저씨 우리 아빠랑 닮았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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