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프랑스 가정식이 논현동 한복판에 떴다.
29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는 맛집을 좀 다녀봤다는 미식가들에게 요즘 핫하다는 논현동의 프랑스 가정식 주방을 책임지는 송용욱 달인이 소개됐다. 사뭇 낯설 수도 있는 비주얼의 프랑스 가정식, 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을 자랑하는 이 음식들은 경력 22년 차의 셰프에게서 나오고 있었다. 이곳의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감동받아서 나갈 수 있는 집” “프랑스 최고의 맛을 여기서 보고 있는 것 같다”며 칭찬일색이었다.
무엇보다도 이 집의 대표메뉴는 웰링턴 스테이크. 빵을 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랑스인들에게 맞추어진 이 음식은, 크루아상에 스테이크가 들어있는 이색적인 메뉴였다. 어릴 적부터 요리사가 꿈이었다는 달인은 어릴 적 자신이 써놓은 글을 보여주며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오늘이 있었음을 보여줬다.
화려한 음식의 비주얼과 달리 소탈해 보이는 송용욱 달인의 프랑스 가정식 사랑은 남달랐다. 송용욱 달인은 “프랑스에서 미식으로 가장 유명한 도시라 리옹”이라며 “파리보다 더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리옹 지방 음식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약간 클래식하고 무거운 음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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