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출처:MBC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바버렛츠’ 멤버 안신애가 품절녀임을 깜짝 고백하면서 시댁까지 언급하는 등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바버렛츠(안신애, 박소희, 경선)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한 계절 앞서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청취자로부터 올해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한 청취자로부터 매년 시댁을 가야한다는 안타까운 문자를 받은 것.

이를 듣고 있던 멤버 안신애는 “저도 결혼했는데 상황이 좀 다르다”며 깜짝 품절녀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시댁이 캐나다다. 크리스마스가 항상 큰 명절이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한다”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언급했고, 이에 김신영은 “시댁갈 때 어깨 춤을 추실 것 같다”며 이를 호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안신애는 “근데 항상 공연 때문에 지금까지 크리스마스때 시댁을 가본 적이 없다. 항상 영상통화를 한다”며 반전 얘기를 전하면서 “그래서 한국에서 나름 캐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고 칠면조 통구이를 해먹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신영은 “영화 속에서나 있는 장면이다. 그래서 늘 구김없이 밝나보다”며 부러워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