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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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3' 연출을 맡은 루소 형제 감독이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극찬했다.

루소 형제는 최근 미국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존 와츠 감독은 미친 재능을 갖고 있다. 스크립트를 봤는데 정말 놀랍고 환상적이었다. '홈커밍'이 스파이더맨 중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마블의 감독들은 스토리 정보 정도는 서로 주고 받는다. 하지만 함께 작업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도 여러분이 아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파이더맨:홈커밍’은 피터 파커의 10대 시절을 다루며, 톰 홀랜드 이외에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등이 출연한다. 2017년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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