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생일파티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가운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SNS에는 “일본에서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일본의 한 클럽에서 제니가 생일 파티를 벌이고 있는 영상이 퍼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니는 검정 크롭톱을 입은 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내 샴페인과 폭죽에 주목했다. 제니의 뒤편에 검은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어 논란으로 번진 것. 일각에서는 여성을 상품화하고, 도구화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최근 스위스의 한 클럽에서는 샴페인 병에 부착된 폭죽 불꽃이 천장으로 옮겨 붙어 40여 명이 사망하는 대형 화재 참사가 벌어졌다. 이 영상에서도 천장으로 불꽃이 튀는 장면이 포착돼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다만 제니의 사생활인 만큼, 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DEADLINE’으로 완전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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