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샐다나/사진=헤럴드뮤즈 DB
조 샐다나/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조 샐다나가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달성한 배우로 등극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조 샐다나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과 함께 역대 최고 흥행 배우가 됐다.

조 샐다나는 33편을 통해 총 154억 7000만 달러(한화 약 22조 6825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스칼렛 요한슨을 뛰어넘었다.

이에 조 샐다나는 “제가 역대 최고 흥행 수익 1위 배우가 되기까지의 특별한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며 “J.J. 에이브럼스, 조&안소니 루소 형제, 제임스 건, 그리고 무엇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제 잠재력을 믿어주시고, 제가 스스로 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발견해 주시고, 언제나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게 만들어 주셨다”라며 “감독님의 믿음, 지도, 그리고 비전은 이 영화들뿐 아니라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의 저 자신을 만들어 줬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또한 조 샐다나는 “전 세계의 팬 여러분, 감사하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열정, 그리고 헌신이 이 모든 성과의 진정한 기반이다”라며 “여러분이 매번 열린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찾아와 주시지 않았다면 이 모든 것은 존재하지 않았을 거다. 이 성취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털어놨다.

기존 1위인 스칼렛 요한슨은 주연작 36편으로 총 154억 달러(약 22조 561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3위는 사무엘 L. 잭슨으로, 70편에서 146억 달러(약 21조 3490억 원)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45편에서 143억 달러(약 20조 939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조 샐다나는 ‘아바타’ 시리즈에서 ‘네이티리’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액션과 가슴을 울리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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