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우 채널
사진=김지우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 킴을 자랑했다.

배우 김지우는 지난 20일 “공연하고 지쳐 돌아오는 아내를 위해서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면 스테이크에 파스타를 만들어주고 칠리 콘 카르네가 먹고 싶다고 하면 하루 종일 칠리를 끓여주는 이렇게 세심하고 다정한 남편이라니”이라고 전했다.

이어 “‘흑백요리사’든, ‘마스터셰프’든 다 필요 없고 그냥 나의 세계 최고 1등 셰프님이자 최고 1등 남편!!”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대회 1등도 대단하지만 1등 남편은 흔치 않다구!!!”라며 “당신이 구워주는 스테이크가 세계 최고로 맛있어!!! 아주 으뜸이야”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먼 킴 셰프가 아내 김지우를 위해 요리한 음식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1등 남편 흔치 않지 암요암요”라고 댓글을 달며 공감했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 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뮤지컬 ‘물랑루즈!’ 무대에 오르고 있다. 뮤지컬 ‘물랑루즈!’는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작인 뮤지컬로, 바즈 루어만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해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괄목할 만한 흥행 역사를 썼다.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곳 파리의 클럽 ‘물랑루즈’에서 일어난 가슴 벅찬 사랑 이야기과 오펜바흐부터 아델, 마돈나, 시아, 리한나 등 세대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의 70여 곡이 매시업 된 넘버들로 구성됐다. 초연 개막과 동시에 제74회 토니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10관왕, 2022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등을 수상했다.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