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폭발적인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지난해 12월 23일(현지 시각) 크리스 에반스의 귀환을 알리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스티브 로저스’ 예고편을 시작으로 ‘토르’, ‘엑스맨’,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까지 매주 한 편씩 총 네 편의 예고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스페셜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ter)에 따르면 네 편의 예고편은 총 10억 20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스포츠 중계, TV 방송 등 대형 미디어 이벤트와 연계 없이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이는 오직 팬덤이 지닌 화력만으로 온라인 확산을 일으키며 1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이룬 이례적인 사례로, ‘어벤져스’ 캐릭터와 마블 세계관을 향한 영화 팬들의 깊은 신뢰와 사랑을 실감하게 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인다. 또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써 내려간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 MCU를 아우르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2026년 1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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