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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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발언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최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만약에 말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송지은은 “오빠가 얼마 전에 나한테 그런 얘기 했었다”며 “되게 진지하게 ‘내가 먼저 죽고 나면 지은이는 재혼해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 뭐야! 싫어! 이랬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위는 “깊게 생각하고 말한 건 아니다. 만약에, 인간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혹시라도 내가 사라진다면 지은이의 남은 인생을 혼자서 외롭게 보내지 말고 재혼하라는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송지은은 “내가 먼저 죽어도 오빠는 재혼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송지은, 박위는 지난해 10월 결혼해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