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박명수 sns
출처: 박명수 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웹툰 작가 주호민의 금수저 VS 흙수저 논란을 정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웹툰작가 주호민이 출연해 DJ 박명수와 함께 솔직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아버지가 유명한 서양화가라고 들었다. 혹시 금수저 아니냐”며 거침없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웹툰 작가 주호민은 “완전 흙수저다”고 강하게 부정하면서 “대중적인 것보다 민중 미술이셨다. 인정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어린 시절 넉넉한 형편이 못됐다”며 이런 오해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머니 역시 화가라고 밝힌 그는 “부모님이 화가인데 넌 그림이 왜 그러냐고 듣는다”며 남다른 고충을 전하면서 “그래도 부모님 모두 만화를 좋아해 만화를 그린 것에 대해 반대는 없었다”며 끈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동생도 화가라고 밝힌 주호민에게 박명수는 “화가 집안이라 화가 치민다”며 몹쓸 개그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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