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채널
임성근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셰프 임성근의 범죄 이력이 끝이 없다. 음주운전도 모자라 폭행 전과가 추가됐다.

21일 임성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폭행 전과를 추가 고백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과거 쌍방 상해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있다.

임성근은 폭행 전과 사실을 추가 고백하면서 “더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이게 전부”라고 했지만, 대중들의 신뢰도는 하락했다. 연일 범죄 이력이 추가돼 실망이 커진 분위기다.

현재 임성근은 다섯 차례의 음주운전한 과거로 인해 뭇매를 맞고 있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을 저질렀다고 고백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20일 다수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지난 1998년과 199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았다. 음주운전 이력 중에는 음주 후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고 운전한 사실도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방송가는 비상이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인기를 끌었던 임성근은 여러 광고, 방송 출연이 예정되어 있거나, 이미 녹화한 방송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나흘째 범죄 이력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더 이상 방송할 수 없게 됐다. 유튜브 채널 ‘테오’의 콘텐츠 ‘살롱드립’ 역시 술 빚는 윤주모와 함께 촬영했으나, 제작진은 결국 폐기를 결정했다.

임성근의 전과 자진고백은 자충수가 됐다. 임성근은 결국 음주운전을 자진고백한 영상을 삭제하는가 하면, 사죄하던 SNS 댓글 활동도 멈췄다.

임성근은 유튜브 채널 및 파주 심학산 인근에 오픈 예정인 500평 규모의 식당 운영 외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한편 임성근은 한식 조리기능장으로,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한식대첩3’ 우승자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