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슬기 채널
사진=박슬기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슬기가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22일 “생일 끝”이라며 “큰딸의 여섯번째 생일은 내 사랑이 예약해 둔 멋들어진 호텔 식사로 함께 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진짜 맛있었고 모든 메뉴가 훌륭해서 많이 먹으려고 점심도 굶고 갔는데 배가 너무 금방 불러 아쉬웠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슬기는 “내 팔보다 긴 킹크랩 먹은 거로 만족, 흡족. 애기들도 잘 먹었는데 디저트를 제일 많이 먹었고...”라며 “여러모로 증말이지 부티 나는 생일잔치였어요”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2020년 1월 21일 코로나로 세상이 들썩거릴 때 태어난 첫째, 엄마라는 이름이 어색하고 부끄러운 나에게 무한한 신뢰로 사랑을 주었던 아기. 천천히 커달라는 이야기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커가는 모습을 천천히 눈에 많이 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여섯번째 생일이 지났다니 정말 놀랍기만 하네”라며 “동생을 위하는 언니로, 미취학 직전의 의젓한 어린이로 잘 커 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박슬기는 “엄마 딸로 와주어 너무 고맙고, 정말 많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라며 “앞으로도 잘 해보자. 건강해줘 아가야 그리구 생일 축하해”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 부부가 첫째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식사 자리가 담겨있다.

이들 가족이 화목해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앞서 박슬기는 지난 2004년 MBC 팔도모창대회에서 가수 박정현의 모창으로 대상을 받아 데뷔했다.

이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14년 동안 톱스타 인터뷰를 맡으며 대표 리포터로 자리매김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슬기는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 쇼케이스, 팬미팅 등 진행자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1세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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