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장근석과 서장훈 지수가 전화 하나로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지낸 캔디들과 헤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자신의 비밀 친구 캔디들과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쉬운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서장훈은 자신의 비밀 친구 나타샤의 정체를 알고 있음을 알렸다.
서장훈은 깔끔한 자신의 성격에 집에서 일체 활동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비밀 친구 나타샤와 전화 통화를 한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나타샤를 위해 집에서 보이는 풍경을 휴대 전화의 카메라로 담는가 하면 나타샤의 부탁으로 시장에 장을 보러 이동하는 열정까지 선보였다.
틱틱대는 말투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나타샤를 챙기는 츤데레 서장훈은 나타샤가 알려준 요리 방법으로 직접 장 봐온 재료들로 손수 요리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요리를 하며 만족해 하던 서장훈은 "사실 정체를 안다"며 나타샤의 정체가 안문숙임을 알렸다.
서장훈은 "우리우정 피니쉬 라고 할 때 특유의 말투가 있었다 그래서 알았다"며 안문숙을 알게 된 이유를 밝히며 "친한 누나가 또 나를 챙겨주니 좋다"며 나타샤로서 자신을 챙겨준 안문숙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자 안문숙은 "나도 동생 생겨서 좋다"며 캔디로서 안녕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근석도 1%를 남겨두고 자신의 캔디 하이구와 헤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너의 전화를 기다리고 설렜다"며 하이구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내며 하루 동안 하이구의 전화로 들뜬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너의 정체를 안다"며 하이구의 정체를 밝히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너의 벨소리를 듣고 알았다 너 베이비복스지"며 말해 하이구를 당혹케했다. 하이구는 "너는 헛똑똑이다"며 너털 웃음으로 장근석의 엉뚱한 대답에 허무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의 자신의 추측이 틀린것에 당황해 하며 "아냐?"며 오히려 질문으로 응해 헤어지는 가운데 웃음으로 마무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자신의 집을 옮기는 과정에서 알게된 자신의 비밀 친구 열아홉 순정에게 노래로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자신이 직접 기타를 치고 순정에게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게 하며 서로간의 짧게나마 노래로 진심을 전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마음이 좀 이상하다"며 순정과의 이별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순정의 정체가 이세영임을 알렸다. 이세영은 지수와의 이별에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밖에 없었다"며 지수와의 이별에 진심을 다했음을 알리며 결국 눈물을 보이며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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