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 및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막걸리 학원을 다니는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한 매체는 박나래의 근황을 보도했다. 박나래는 논란 이후 막걸리 양조 기술을 가르치는 학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뭐라도 해야죠”라고 하면서도 논란에 대한 말은 아끼는 모습이었다. 박나래는 평소 관심있는 술과 관련해 배우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 특수 상해, 폭언,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가사 도우미 등 여러 의혹을 제기해 활동을 중단했다.
박나래는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 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힌 후 침묵했다.
이후 지난 14일, 박나래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해 15일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 동안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 2인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박나래가 취미 생활을 하면서 다니는 근황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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