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이 엠버 허드의 위자료 기부를 존중하며 기꺼이 그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8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조니 뎁이 엠버 허드의 기부 결정을 크게 환영했으며 엠버 허드가 정한 자선 단체 두 곳에 각각 350만 달러(38억원)의 금액을 나눠서 보낼 것이다"고 보도했다.
조니 뎁 대변인은 "뎁은 엠버 허드의 결정을 존중한다. 엠버 허드의 이름으로 자선단체에 여러 차례 분할해서 금액을 보낼 것이며, 이미 첫번째 금액을 기꺼이 보냈다"고 밝혔다.
앞서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을 하면서 성명을 통해 "이혼 합의서에 기재된 것처럼, 위자료를 나를 위해 쓸 생각이 전혀 없다.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엠버 허드는 LA 아동 병원과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해 위자료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허드는 "이 돈이 희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와 조니 뎁은 지난 17일 전격 이혼에 합의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