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조윤희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조윤희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4년 만에 KBS 2TV 주말 안방극장으로 귀환하는 조윤희는 한국 최고의 재단사를 꿈꾸는 ‘월계수 양복점’ 2층 공방의 기술자 ‘나연실’ 역을 연기한다. 사연 많은 인생을 살고 있지만, 순수하고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로 언제나 씩씩하다.

이날 조윤희는 "공교롭게도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숏커트를 했다가 지금은 단발머리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전 굉장히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다가 단발로 잘라 더 느낌이 좋고 기대감이 크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윤희는 "비록 시청률이 안 좋았지만 그동안 드라마도 하고 DJ, 예능도 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보단 DJ도 오래 하고 싶고, 연기도 오래 하고싶다"며 일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27일 첫 방송 예정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이동건, 차인표, 최원영, 현우)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구현숙 작가와 ‘어셈블리’의 황인혁 PD가 의기투합,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