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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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브라이드!’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브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고독한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의 요청으로 살해된 젊은 여성 ‘브라이드’(제시 버클리)가 되살아나고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이 펼쳐지는 이야기.

고전 ‘프랑켄슈타인’의 서사를 과감하게 변주하는 동시에, 익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프랑켄슈타인’이 선택한 유일한 존재인 ‘브라이드’는 통상적인 ‘신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통제 불가한 매력과 광기를 품은 인물로 그려내 작품의 서늘한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며 서사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얼굴을 맞댄 ‘브라이드’(제시 버클리)와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의 클로즈업 이미지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인물 사이로 로맨스와 공포가 공존하는 위험한 무드가 감도는 가운데, “누구도 감당 불가 ㅁ#친X 신부 입장”이라는 카피는 이들의 사랑이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암시한다.

특히 ‘브라이드’의 파격적인 비주얼은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치명적이고 강렬한 신부의 등장과 이들이 펼칠 위험천만한 사랑의 질주를 예고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브라이드!’는 오는 3월 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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