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아들 룩희가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길거리 캐스팅된 아들? 한국 맛집 도장깨기 하고 간 손태영의 알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침부터 건강식을 먹는다. 남편이랑 다니면서 집에 있는 게 제일 좋디”라고 했다. 권상우는 “아들 룩희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려고 하면 없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온다”고 했다.

또 권상우는 “아들이 어제 강남역에서 집까지 걸어왔다더라. 영화 보고 친구들이랑 걸어왔다. 대단하다”라며 한국에 와서 신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지나가다가 번호를 따였다더라. 여자가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더라”라고 했다. 손태영은 “홍대 가면 다 튄다”라며 아들의 인기를 겸손하게 말했다.

룩희가 좋은 대학교를 가고 싶어한다며 “좋은 데를 다 가고 싶어한다. 뉴욕대를 가면 좋겠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 같다. 경쟁심도 생길 거다. 애가 세련되게 변할 것 같다. 알아서 잘 가겠지. 이제 다가오니까 조바심이 나서 긴장하고 열심히 한다”리고 했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새해를 함께 맞이했다. 손태영은 포춘쿠키를 먹으며 “이번 연말연초는 서울에서 잘 보내고 간다”고 말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