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은지원이 트라팔가 로우 피규어에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는 38회에는 인형뽑기 능력자 니카이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니카이도는 본인을 “인형뽑기 게이머 니카이도”라고 소개했다. 자신감 넘치는 소개에 은지원은 앞에 놓인 뽑기 기계들 중에서도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캐릭터 트라팔가 로우를 뽑아달라고 부탁했다.

은지원의 간절한 바람대로 트라팔가 로우를 뽑게 되자 에반게리온 덕후 데프콘은 덩달아 흥분하기 시작했다. 에반게리온 캐릭터를 뽑기 위해 자리를 이동해야 했지만 은지원은 “나 이제 집에 가도 돼”라며 미동도 않은 채 그 자리에서 포장을 뜯어내기에 바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아스카짱을 뽑아달라고 부탁했고 옆에선 은지원은 옆에 희미하게 잡힌 모습에서도 애정하는 트라팔가 로우를 바라보고 있었다. 은지원의 트라팔가 로우와 달리 데프콘의 아스카짱은 쉽게 뽑히지 않았고 이경규는 덩달아 마음을 들었다놨다 한다며 절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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