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CG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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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의악단’이 7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26일 누적 관객수 7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이후 오직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다.

특히 '신의악단'은 개봉 4주 차 주말이었던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3주 연속 주말 좌석 판매율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70만 돌파와 좌석 판매율 1위 수성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경쟁 대작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스크린수와 상영 횟수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N차 관람 열풍은 높은 좌석 점유율로 이어졌고, 이는 상영관 확대와 박스오피스 역주행이라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급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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