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가 재결합 조짐을 보인 가운데, 중국 시어머니가 강력하게 반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에는 이혼한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의 근황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내용은 오는 31일에 방송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함소원은 이혼 후에도 진화와 같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함소원은 매일 다퉜던 과거와 달리, 진화를 보고 “일어났어?”라고 애교를 부렸다. 진화는 스스로 살림을 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함소원은 진화가 실수해도 “흘릴 수도 있지 뭐”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함소원, 진화는 스킨십을 하며 한층 다정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함소원, 진화가 재결합 기류를 보이자, 중국 시어머니는 경고했다. 진화의 모친은 “너 왜 계속 소원이 집에 있냐. 당장 중국으로 돌아와라. 아니면 내가 너 잡으러 간다”라고 했다.
함소원은 “재결합한다 해도 우리 마음대로 되냐. 양가 부모님의 허락이 없다”고 했다. 진화는 “재결합하는데 뭐가 이리 복잡하냐”며 고민했다.
앞서 지난 2022년, 함소원은 진화와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이미 두 사람은 이혼한 지 2년이 넘은 상태로, 결혼한 지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함소원과 진화는 이혼 후에도 딸을 위해 동거를 결정했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를 위해 (이혼이라는) 결단을 내렸고, 받아들일 때까지 같이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 혜정이가 원한다면 저는 (재결합) 생각도 있다. 아직 우리가 완전히 헤어졌다고는 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함소원은 SNS나 방송 등을 통해 진화와 함께 생활하거나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 진화는 동거에도 관계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으나, 재결합 조짐을 보여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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