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뭐 많이 먹은 피카츄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온통 피카츄로 도배를 하고 등장해 출연진들을 당혹케하는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와 은지원은 멀찍이서 다가오는 데프콘의 모습에 “쟤가 왜 안 보이나 했어”라고 말했다. 말 그대로 희귀몬스터 수염 피카츄로 등장한 데프콘은 온 몸이 피카츄 관련 아이템으로 뒤덮혀 있었다.

껑충껑충 뛰어오는 데프콘의 모습에 은지원은 “너무 잘 어울려”라고 외쳤고, 그 말에 한껏 신이 난 데프콘은 당당한 발걸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은지원은 가까이 다가온 데프콘을 향해 “뭐 많이 먹은 피카츄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피카츄 복제판이 된 데프콘은 꼬리까지 달았다며 자랑을 서슴치 않았다.

도대체 왜 하필 피카츄로 변신한 거냐는 질문에 데프콘은 촬영이 진행되는 곳이 포켓몬의 성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1년에 한번 피카츄와 관련된 대형 축제가 열리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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