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아내를 소개했다.
일라이는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패널로 출연해 11세 연상의 아내를 언급했다. 유키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26세 일라이는 최근 결혼과 출산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먼저 아내의 피부 관리에 대해 일라이는 "수분크림을 일주일에 한 통씩 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모델 출신에 동안이라 관리를 잘 한다"고 자랑해 훈훈함으로 마무리했다.
며느리의 고충을 남편으로서 지켜보는 입장도 설명했다. 일라이는 "아내가 가끔 '왜 그런 것까지 시부모님께 얘기하냐'고 하는 부분이 있다. 나도 가끔 눈치 없는 남편"이라고 밝혔다.
생후 75일 된 붕어빵 아들의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돌 미모를 꼭 닮은 비주얼에 패널들 모두 칭찬을 건넸고, 일라이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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